2016

The Attic Playlist Season 2 – Issue 12: 샤이니(SHINee)

샤이니 커버

To follow the series on Facebook, click here.

Click to view previous issue: Issue 1: 러브홀릭(Loveholic),Issue 2: 동방신기(TVXQ/DBSK/Tohoshinki),Issue 3: 테테(Tete), Issue 4: 방탄소년단(BTS), Issue 5: 넬(Nell), Issue 6: 원더걸스(Wonder Girls), Issue 7: 투엘슨(2lson), Issue 8: 슈퍼주니어(Super Junior), Issue 9: 프롬(Fromm), Issue 10: 에이핑크(A Pink), Issue 11: 빌리어코스티(Billy Acoustie)

Hello, 안녕하세요!

My name is Jiwon, and ‘The Attic Playlist’ is a series I have designed to introduce songs by musicians who are less popular to foreign listeners yet definitely worthy of recognition. In the first season last year, I introduced five songs by different musicians once every two weeks. For every song, I provided the full lyrics in Korean. Then I picked out a few lines from the lyrics that capture the mood of the song and provide a translation of them, so non-Korean speakers can also enjoy the meaning of them.

There are three new features to the second season of The Attic Playlist.

I will be introducing songs not only by the group of musicians I have specified above, but also by idol groups. Instead of the popular title songs, I will pick out songs listed in their albums that are also worthy of recognition.

Therefore, I will be alternating between the two groups of musicians.

Finally, each issue will focus on one musician only, still including five songs, so I can give you a more detailed introduction of the musicians and the songs.

Today’s musician

샤이니.png

Today’s playlist

샤이니 선곡표.png

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제멋대로 한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걷잡을 수 없이 두근대는 날엔
이기적인 고백을 너에게 할 수도 있지만
근데 그 후에 우린 어쩌죠
난 그게 두려워

*

처음 너의 눈물을 봤던 그 날이 생각이 나
하소연하던 너를 보며 난 못된 기대를 했었지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듣지 못하는 네 앞에
혼자서 난 중얼거려 네게로 가고 싶어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를 품에 안고서

Translation:

Before you I murmur to myself,

and you can’t hear me as if it is meant to be that way.

소란스러웠던 하루 끝자락엔
매번 공허함이 존재해
캄캄하고 어두운 낯선 길
혼자라 느껴질 때

슬픔은 너로 인해
조금씩 위로가 되고
요동치는 내 맘속 세상은
나를 잔잔히 흐르게 해

*너의 노래가 되어
잔잔한 음악이 되어
너의 아픈 눈물 모두
닦아줄 수가 있도록
너의 노래가 되어 줄게
편히 쉴 수 있는 쉼이 돼 줄게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만 있다면

스스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과거와 다가온 현실의 벽 앞에
나를 밝히는 너라는 빛

*

아주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아직은 아니야 끝이 아니야
헤어짐이 아냐

너의 이름을 불러
밤하늘 가득히 울려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나지막이 불러
하고픈 말이 많아
시간이 많이도 흘렀지만

보고 싶었다고 웃으며 인사해 안녕
보고 싶었다고 웃으며 인사해 안녕

Translation:

I will become a song to you,

a calming music I will be,

so that I can wipe your aches and tears.

어젯밤 꿈속에 네가 내게 다가와
속삭인 그 말이 내 얼굴 만지던 그 머릿결이

꿈에서 깨보니 너무나도 선명한데
네가 있는 게 꿈이었단 걸 내 눈가에 고여진 눈물이 말해줬어

*안돼요 안돼요 그렇게 가지마요
제발 한 번만 한 번만 날 다시 안아줘요
다시 눈감아 널 보러 가면 그 자리에 멈춘 나를 안아줘요

눈을 떠 보아도 네 모습만 선명한데
네가 있는게 꿈이었단 걸 내 눈물에 비춰진 슬픔이 말해줬어

*

애를 써 애를 써도 떼를 써 떼를 써 다시 돌아와

*

Translation:

I could tell that where you were was a dream

by the sadness that reflected in my tears.

아침 햇살이 그대와 같아요
조금 유치하겠죠 그래도 난 이런게 좋은 걸

나를 깨워 준 그대 옆이라면 더 바랄 게 없겠죠
이렇게 그댈 보고 싶은 걸

사랑이 어리다고 못할 거라 생각하지 말아요
나를 더 늦기 전에 나 더 크기 전에 잡아 줄 수 있죠?

사랑해요 그대만을 저 하늘 만큼
정말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인 걸요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대 미치도록 안아 주고 싶어
아직 많이 빠른 거죠 그런 거죠

그녀의 눈이 마주칠 때마다 내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혹시나 그대 마음의 한켠에 닿을까
아스라한 너의 마음 그 속에 아름다운
귓가에 속삭여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

I`ll be taking you, girl, I know without you
Without you, I miss you
언제까지나 그대를 원하죠
원하고 바라는 맘, 또 깊어지는 사랑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그대는 나인 걸

내 마음이 그댈 잡고 놓질 않죠 그대도 느껴지나요
나를 더 늦기 전에 나 더 크기 전에 잡아줄 수 있죠?

아직 그대 마음이 내 곁에 올 수 없는 걸 알아요 근데
그대 하나만 나의 하나라고 불러도 되나요

우리 같이 one, two, three, oh! 자 시작해요
그댄 나의 하나죠 나의 전부인 걸요 (나의 전부인 걸요)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댈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어
이제는 그래도 되죠 그런거죠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댈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어
이제는 그래도 되죠 그런거죠

이제는 그래도 되죠 그런거죠

Translation:

Can you feel how my heart is grabbing onto you?

눈을 맞춰줘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그저 한번 웃어줘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 있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언제부터 너와 함께 해 왔을까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 (함께 했는데) 다가갈 수 없어

*

바보 같은 소리라고 날 놀려도 돌릴 수 없어 이 맘은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분한 맘에 화 내봐도 소용없어
너에게 난 그저 수많은 사람 중 하나 스쳐가잖아 (스쳐가잖아) 네겐 특별하지 않아

*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Translation:

If you are at the end of my life, if we can be a bit closer,

I would give up everything and run to you.

I hope you have enjoyed the playlist, and feel free to comment below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concerns about my translation. I would also appreciate words of encouragement! All the Korean lyrics are from Naver Music, and all the videos are from Youtube.

Season 1

Click to view previous issues: Issue 01: 시작 (The Beginning), Issue 02: 별이 빛나는 밤 (Starry Night), Issue 03: 연인 (Lovers), Issue 04: 건배 (Cheers!),Issue 05: 시간 여행 (Time Travel), Issue 06: 위로 (Consolation), Issue 07: 주말 휴가 (Weekend Getaway), Issue 08: 저녁 공기 (Evening Air), Issue 09: 모닝콜 (Wake-Up Call), Issue 10: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Issue 11: 서울 (Seoul), Issue 12: 바다 (The Sea), Issue 13: 청취자의 선택 (Listener’s Choice), Issue 14: 비 오는 날 (Rainy Day), Issue 15: 영화, 드라마 OST (Movie and Drama Soundtrack), Issue 16: 열대야 (Tropical Night), Issue 17: 머리모양 (Hairstyle),Issue 18: 말 없이 (Without Words),Issue 19: 그리움 (Longing), Issue 20: 오미 (The Five Tastes), Issue 21: 자장가 (Lullaby), Issue 22: 길 (Road)

 명함2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