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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01] CKFTAnniversary(1) – Happily Ever After?

Korea_Canada_Summit_20151118_02President Park talks with PM Trudeau in Manila on Nov. 18, 2015. ⓒ AP

Burnaby, B.C. — Once upon a time in Korea, there was a blonde. She majored in economics. One day, she decided to visit Canada. It was her first time going abroad, and she had already heard of the Canada-Korea Free Trade Agreement (CKFTA), because she is brilliant than we thought. Therefore, she bought a lot of goods she want to buy during trip. Maple syrup, more maple syrup, icewine, double-double, frozen poutine and so on. When she arrived at ICN Airport, a customs officer stopped her, and he gave her a declaration form.

옛날 옛적에, 한국에 살고 있는 한 금발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제학을 전공했죠. 하루는, 그녀는 캐나다를 방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의 첫 해외 여행이었고, 그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기 때문에 이미 캐나다와 한국간의 FTA(한-캐 FTA)에 대해서 들어본 바가 있었지 말입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여행 중에 그녀가 사고 싶었던 많은 것들을 사들였습니다. 메이플 시럽, 더 많은 메이플 시럽, 아이스와인, 더블더블, 냉동 푸틴이라던가… 금발이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섰을 때, 한 관세공무원이 그녀를 멈춰세우고 관세신고서 양식지를 그녀에게 건넸습니다. 금발은 관세신고를 거부했고, 세관공무원은 왜 그녀가 그것을 작성하기 원치 않는 지를 물었습니다.

The blonde refused to fill out the form, then the customs officer asked why she refuse to write her statement. “Hey! I deserve tax free, ’cause just came back from Canada! Weren’t we FTAed?” she said.

금발은 관세신고를 거부했고, 세관공무원은 왜 그녀가 그것을 작성하기 원치 않는 지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봐요! 난 무관세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요. 왜냐하면 방금 캐나다에서 돌아왔기 때문이죠. 우린 FTA하고 있지 않아요?”라고 말했답니다.

** Tip!
Individual purchase or buying online is excluded from FTA treaties. Worldwide online shopping, over USD$150.00 (including shipping charges), should pay additional taxes. Still duty-free limit for Korean traveler is US$600.00, a bottle of 1ℓ liquor under $400, 60㎖ perfume and A pack of cigarettes (200 pcs or 100 cigars). It will also be counted although you bought from duty-free store.

개인적인 구매나 인터넷을 통한 직구는 FTA 협약에서 제외됩니다. 배송비를 포함한 미화 150불을 초과하는 해외직구는 추가 관세를 물어야 합니다. 한국인 여행자에겐 여전히 면세 한도는 – 400불 이하 1리터짜리 술, 60밀리리터의 향수, 담배 한 보루(시가는 100개까지)는 별도이며 – 미화 600불입니다. 외국 면세점에서 구매하였다고 하더라도 이 한도 안에서만 관세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Source: 대한민국 관세청 (Korea customs service)

 

Annually(Left) and monthly(right) trend line chart of export and import * source: K-Stat (stat.kita.net)

Over the past year, total value of merchandise trade between Korea & Canada is sharply shrinking although free trade agreement was effected in the beginning of 2015. Comparison of 2014 and 2015, either exports (-6%) or imports (-26.8%) is remaining negative growth rates.

지난 한 해, 2015년 시작과 함께 출범한 FTA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캐나다 간의 상품 교역 총액은 급격하게 쪼그라 들었습니다. 2014년과 비교하여 2015년에는 수출과 수입은 각각 -6%, -26.8%로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Someone may blame FTA, because FTA policy focus on lowering prices. Wrong, all export and import prices are calculated by FOB term – Free on board: export prices deducted transportation and customs, which means; tariff is excluded from the statistic already. So, FTA is innocent.

FTA 정책이 가격을 낮추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누군가는 FTA를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판단입니다. 모든 수출입 가격은 FOB(본선인도: 수출액은 운송료와 관세를 제외하는 조건)로 계산되었습니다. 즉, 관세는 이미 통계 수치에서 제외되었다는 뜻이죠. 그래서 FTA는 무죄입니다.

Why it happened? Confronting the recession of global economy: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거죠? 세계 경제의 후퇴와 마주하기:

canuck

Wasn’t it for all efforts of Magneto or other super villains? Definitely not! All nations struggled because of the aftermath of subprime mortgage crisis. Free trade, the only cure for economy depression, helps world recover for a while.

마그니토나 다른 수퍼 악당의 소행이 아닐까요? 물론 아닙니다! 전세계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후폭풍으로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불황의 유일한 치료제인 자유무역는 전세계의 회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Our economy system simply consists of supply and demand, government taxes. If we paid HST on goods and services, basically government can get revenues from taxes and its functions would be operated by taxes (and disregard debts). However, price and quantity may be affected by tax rates. Let me remind you of TransLink sales tax referendum around Metro Vancouver in 2015. Who’s won?

경제는 간단히 공급과 수요, 정부의 세금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재화와 용역에 HST(한국의 부가가치세와 유사한 소비세지만 소비자 가격에 포함되지 않고 최종 영수증을 발부했을 때 기록된다.)를 지불할 때, 기본적으로 정부는 이 세금들로부터 이윤을 얻고 그 기능들은 세금으로 (부채는 무시합시다.) 운영됩니다. 하지만, 가격과 수량은 세금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015년에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있었던 TransLink 소비세 인상 투표를 떠올려 봅시다. 누가 이겼었더라?

 

Former PM Harper and President Park noticed that CKFTA has been finalized. ⓒ CBC

People are extremely sensitive on their budget for paying taxes. If sales tax is not affordable, consumers will give up spend more on purchase. Owing to the reason, FTA is basically aimed at supporting to facilitate international commerce by tariff elimination.

시민들은 그들 주머니에서 세금이 나가는 것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만약 소비세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소비자는 소비에 돈을 쓰는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FTA는 관세 제거를 통해 국가간 상거래를 활성화하여 지원하는 데에 기본적으로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When international trade gets bigger, transaction is going to be much active. Both manufacturers and consumers will take more surplus. Then, how state can make a budget? By business income tax and creating more jobs! Total sum is much higher than before they set tax rates. So governors can expect gain from income taxes will be offset against loss of tariff.

국제 무역이 커질 수록, 거래는 보다 활성화되게 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양쪽 다 더 큰 잉여를 얻게 되죠. 그렇다면, 정부는 어떻게 예산을 짜야 할까요? 법인세와 일자리 증대를 통해서 할 수 있게 되죠! 세율을 적용하기 전보다 더 큰 경제적 총합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정부는 관세수입의 손실을 소득세에서 얻은 수입으로 상쇄하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As I mentioned on the 1st posting of [KC101]: Annual world merchandise trade growth rate ≥ GDP growth rate × 2 was an immutable truth. How it can be possible? There is a trick, international trade is the transaction of all goods include inventory. But, GDP is only calculating what we produced for a year. Btw, the principle has started not to work anymore. Everyone knows export makes more occupations. To create more jobs, but ONLY IN THEIR OWN COUNTRY is going to be a serious problem. Governments tried to be protectionist; Export more, import? No thanks. – Ironically, this competition ruined global economy and employment rates. When imports were not welcome by anyone, then who’ll buy our exports?

첫번째 KC101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연간 무역 성장률이 GDP의 성장률의 2배를 상회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했을까요? 여기엔 속임수가 있습니다. 세계 무역은 재고를 포함한 모든 재화의 거래이지만, GDP는 단지 우리가 한 해동안 생산한 것만 계산하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런 원칙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알듯, 수출은 더 많은 직업을 창출합니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하지만 한 나라에서’만’ 그렇게 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될 것입니다. 각국 정부는 보호주의자가 되려고 시도 하면서; 수출 환영, 수입 사절.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경쟁이 세계 경제와 고용률을 망치고 있습니다. 수입이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면 그럼 누가 우리의 수출 품목을 사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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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tectionism & Economic nationalism 보호주의와 경제적 국수주의
    Replace all imported goods with domestic goods is quite dangerous idea. Domestic market always has limit. When they’re not any longer able to make more gain over the marginal profit from their own market, they started colonialism. This is how the mechanism of protectionism worked, and it brought the World War I and II in 20th.

모든 수입재를 국내 제품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꽤나 위험한 생각입니다. 내수 시장은 항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국내 시장에서 한계이익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일 수 없을 때에, 식민주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호주의가 작동하는 지를보였고, 그 결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Even though many countries are got involved in WTO & a number of FTA, still far from being REAL free trade where they want to be. Whilst they have relieved tariff barriers, used other non-tariff barriers. But remember this: Surplus might be helpful to your country, but NOT every surplus is beneficial.

많은 국가들이 WTO와 여러 FTA에 참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들이 원하는 ‘진정한’ 자유 무역이 이뤄지는 것으로부터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관세 장벽을 낮추는 동안, 다른 비관세장벽을 사용하고 있었죠. 하지만 기억합시다: 흑자는 당신의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흑자가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1. Purchasing power and low interest rates 구매력과 저금리 시대
    Consumption is often accompanied with purchasing power.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 unemployment rate has been hiking and many countries are stuck in the liquidity trap. We can’t set a plan, unless we can get a job. Purchasing power all over the world is falling into quicksand. Keep stable employment rates is a goal of governments, they takes a poison pill to solve the problem. Unfortunately, despite monetary expansion by central bank, money will be not circulated in the right ways due to this reason.

소비는 종종 구매력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문에, 실업률은 치솟고 있고 많은 국가들이 유동성의 함정에 갇혔습니다. 우린 일을 구할 수 없다면 계획을 세울 수 없습니다. 전세계에 걸쳐 구매력은 늪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고용률 유지는 정부의 목표 중 하나로, 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독약 처방을 하게 됩니다. 불운하게도, 이러한 이유에서중앙은행에 의한 통화 확장에도 불구하고  돈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It is an epidemic from nation to nation. U.S.’s quantitative easing was quite successful. So many advanced countries are tempted to do same QE, much stronger than U.S. or others. But is it really good for you? I guess not. When nominal currency value is going down, price actually you paid will be raised. Also, Japan and EU decided to use negative key interest rates few weeks ago. Literally, you must pay interest when you save your money in bank account.
이는 국가에서 국가로 창궐하는 전염병과도 같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가 꽤나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많은 선진국에서는 미국과 똑같은, 혹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서 더욱 강하게 양적완화를 실행하는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정말 당신에게 최선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액면상의 화폐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면, 실제로 내야하는 물가는 오르게 됩니다. 여기에, 일본과 EU가 몇 주 전에 마이너스 금리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죠. 문자 그대로, 은행 계좌에 돈을 저금하시면 당신이 이자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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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 designed by AfDB ⓒ Boeing Co.
  • Technology advancement; Global Value Chain paradox 기술의 진보; GVC의 역설
    Value chain is based on the comparative advantage theorem. All enterprises are specialized in what they could do the best on global value chain (GVC) system. Then companies can take advantages of economy of scale. GVC model WAS successful. Especially, East Asia was a GVC role model. Japan produced parts. Korea imported those parts to make semi-finished products, export to China. Then, China finally assembled them and export to the World. It is much effective than when each countries produced. According to World Trade Report 2016 by World Trade Organization, GVC had peaked in 2014 and brought lots of investment to developing countries (e.g. China, Vietnam, Indonesia and etc.), multinational companies built facilities and hired employees or outsourced their procedures to low-income labour markets.

가치사슬은 비교 우위 이론에 기초하여, 모든 기업이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글로벌 가치 사슬 (GVC) 체계 위에서 특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회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GVC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동아시아는 한때 GVC의 롤모델이었죠. 일본이 부속을 생산하면, 한국이 이 부속들을 수입해서 반제품으로 만들고 중국에 수출을 했습니다. 그 후, 최종적으로 중국이 그것들을 조립해서 전세계로 수출하는 거죠.  이게 각자의 국가들이 직접 생산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WTO의 2016년 세계 무역 보고서에 따르면, GVC는 2014년 정점을 찍었고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에 다국적기업이 공장을 짓고 직원들을 고용하고 그들의 공정을 저임금 인력 시장에 아웃소싱을 주면서 많은 투자를 가져왔습니다.
However, trends are radically changing. #Reshoring, Businesses are coming back home to avoid regulations. The United States offer businesses a lot of incentive, when they return to America. In consideration of inflation and a variety of international risks in developing countries, GVC is no longer attractive for some U.S companies. World trade suffers biggest fall in last 6 years.

하지만, 이런 트렌드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리쇼어링, 업체들이 규제를 피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온다면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도국의 인플레이션과 다양한 국제적 리스크를 감안하면, GVC가 몇몇 미국 기업들에게 더이상 매력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무역은 지난 6년 중에 가장 큰 추락으로 고통하고 있고요.

Did I say East Asia was a role model of GVC? Decoupling of East Asian value chain is clearly observed. Because of Abenomics, Japan recovered its price competency. China technically caught up Korea in various industries as a result of long-term R&D spending. Therefore, both Japan and China can produce all by themselves, without the support of GVC. Japan doesn’t need to export their parts. China also needs not to import Korean industrial products. The effect of value chain is less effective. This is why Korea kept trying to find new value chain partners worldwide.

방금 제가 동아시아가 GVC의 롤모델이라고 했나요? 동아시아 가치 사슬의 해체는 명확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아베노믹스로 인해, 일본은 그들의 가격 경쟁력을 회복했습니다. 중국도 장기적인 R&D 지출의 결과로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적으로 한국을 따라잡았습니다. 그러므로, 중국과 일본 양쪽 모두 GVC의 기여없이도 그들 스스로 모든 것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그들의 부품을 수출할 필요도 없고, 중국도 한국산 산업재를 수입할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가치사슬의 효력이 덜 효과적이게 됐다는 것이죠. 이는 한국이 왜 계속해서 새로운 세계 가치사슬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Meantime, 3D Printer is a symbol of the end of value chain. With this gorgeous machinery, a business can do everything from beginning to end. Although now it takes more time and be less sophisticated than traditional production, cost is much cheaper. Simply we can imagine case of IKEA. DIY EVERYTHING AT EVERYWHERE! 3DP technology is yet to become perfect. However, when it makes more progress, we couldn’t guarantee the future of GVC.

한편, 3D 프린터는 가치사슬의 끝을 상징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위대한 기계는 한 사업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론 이게 지금은 기존의 생산 방식에 비해서 더 시간을 먹고 덜 정교하지만, 가격은 훨씬 싸게 치거든요. 간단히, 모든 것을 어디서나 당신이 직접 만드는! IKEA를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 기술이 아직 완벽해지려면 멀었지만, 이것이 더 진일보한다면 GVC의 미래는 보장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1. Reverse oil shock and a strong dollar 석유 가격 폭락과 달러 가치 강세
    Oil price is a very important component of Canada economy. To be discussed later.
    유가는 캐나다 경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음 호에서 다루도록 하죠.

Trade Creation: Declining tariffs, who are beneficiaries?
무역창출: 관세를 낮추면, 누가 혜택을 누릴까요?

Meanwhile, there are several companies taking advantages of CKFTA. Take a look at this chart. After CKFTA, newly born cross-border trades have been created for the 1st year. Once, they used expensive domestic products but now, being turned into the tradable because of tariff reduction.

이러한 와중에도, 여러 기업들이 CKFTA의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차트를 한번 보시죠. CKFTA 이후로, 첫 해 한 해동안 새로이 생겨난 국경 너머로의 거래가 창출되었습니다. 한때, 비싼 내수용 제품을 소비했다면, 이제는 이 재화가 관세 감면으로 교역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source: Global Affairs Canada (international.gc.ca)

These tables are showing the growth of merchandise export and import. In 2014, those items are non-tradable, so neither export nor import could be over thousands dollar in international transaction.

이 표는 수출입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요. 2014년 이전에는 이 제품들은 비교역재로, 국가간 거래 액수에서 $1,000 이상의 수출도 수입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Maybe you’re not able to realize what exactly happen. Most of those are based on industrial products including producer goods or semi-finished products. From 2014 to 2015, Auxiliary plants for use with boilers (8404.10; this 6 digit is commodity code a.k.a. HS Code, to classify goods for paying duties) exported more than 200,000%! Motors and generators outputs, exceeding 375 kW (8501.34) imported over 1,850 times. Numerically, exports on construction materials of iron or steel (7308.90) increased over CAD $128,138,000. Furthermore, Canadian exporters of static electric converters (8504.40) earned CAD $20,591,000 more. There is a point in common among these products; Tariff-free goods from the 1st year of CKFTA.

아마도 여러분은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지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대다수가 재공품이나 반제품을 포함한 산업재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년 전과 비교해, 공장용 보일러 부속(8404.10; 이 여섯 자리 숫자는 HS코드로 불리우는, 관세 책정을 위한 품목구분코드입니다.)의 수출은 20만 퍼센트이나 늘었습니다! 375kW 이상 동력기 및 발전기용 전압기(8501.34)은 1850배나 더 수입됐습니다. 산술적으로는, 건설용 철강재(7308.90)의 수출은 128,138,000 캐나다달러 이상 증가했으며 정전식 변압기(8504.40)의 캐나다 수출업자들은 20,591,100 캐나다달러를 추가로 벌어 들였습니다. 이 제품들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CKFTA 첫 해부터 관세가 완벽히 면제된 제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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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ddition, as a result of CKFTA, 15.67% of exports products (47/300) were newly created, and 112 new imports (37.33%) were ranked on the Top 300 growth of merchandise trades between Canada and South Korea. It might be good news for both countries. A trade of industrial products means FTA is not just useful for consumption, but also for value-added activities and supporting SMEs. 99% of business consists of small & medium sized enterprises, and they are producing all these goods, which are applied to CKFTA duty-free clause. Those SMEs hire around 80% of workforce in both countries. I mean you are one of beneficiaries.

여기에, CKFTA의 결과로 한국과 캐나다 사이의 상품 교역 성장률 상위 300걸 안에서 한국의 수출재 15.67%(47개)가 새로이 캐나다로 수출되었고, 112개의 수입재(37.33%)가 새로이 순위를 올렸습니다.  양국에 있어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산업재 교역은 단순히 FTA가 소비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 생성과 중소기업에 기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99%의 기업이 이러한 CKFTA의 관세 면제 양허 적용을 받는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두 나라의 경제활동인구 약 80%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제 말은 당신이 바로 수혜자입니다.

First-mover takes it all: First-come, first-serve.
선두주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FTA는 선착순.

With the implementation of CKFTA, both countries recognized each other as one of important GVC partners. Canada accounts for proportion about 2% (10th ranked) in the volume of world merchandise trade. Partnership between Korea and Canada has been clearly shown to be mutually supportive. South Korea is primarily exporting automobiles and parts to North America. On the other hands, copper ores and coals are imported mostly from Canada.

CKFTA 출범과 함께, 양국은 서로를 중요한 GVC의 상대로 인지해왔습니다. 캐나다는 세계 재화 거래의 2%(10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간 협력은 상호 보완적임이 명백합니다. 한국은 북미로 차량과 그 부속을 최우선적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반면, 구리와 석탄의 수입은 캐나다로부터 의존하는 정도가 가장 높습니다.

htm_2011081700422830003010-001Cars are waiting for shipping. ⓒ Ulsan Port Authority

Canada completely removed tariff barrier for Korean vehicles from early this year. In fact, most of global car manufacturers include Hyundai Motors have their affiliates in NAFTA to sell their vehicle to North American. Cars produced in NAFTA are already adapted zero rates. Important thing is tariff-free on their parts. Automotive car-makers are conglomerates, but most of parts are produced by local parts suppliers. As a result of CKFTA, Korean SMEs can export more car parts to Canada. Canada’s NAFTA role is a merchant. In case of Canada, Canadian dealer shops and automotive maintenance industry, re-exporters are beneficiaries of CKFTA. Canada has imported automobile parts, transferred them to the U.S., the 2nd largest exporter to the U.S. as reported by International Trade Centre. It can be a chance to take first-mover advantage.

2016년의 시작으로부터 캐나다는 한국산 차량에 대한 관세 장벽을 완벽하게 제거했습니다.  실은, 현대차를 비롯한 대다수의 자동차 생산자들은 북미에 그들의 차를 팔기 위해, 자회사를 NAFTA 지역에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NAFTA에서 제작된 차들은 이미 관세율 ‘0’을 적용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부속에 대한 세금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어셈블러들은 대부분 대기업인 반면, 그 부속 대부분은 각국의 벤더들에 의해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CKFTA의 결과로,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부속을 팔 수 있게 된 것입니다. NAFTA에서 캐나다의 역할은 중간상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 딜러와 정비업계, 재수출 무역상들이 CKFTA의 수혜자가 될 것이고요. 캐나다는 ITC의 보고처럼 자동차 부품을 수입해서 미국으로 팔아왔고, 미국에 있어서 두 번째로 큰 수출업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선점효과를 누릴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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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acific Partnership ⓒ CBC

But how long can Korea take advantages of CKFTA? Early this year, both Japan and Canada signed TPP – Trans-pacific partnership; the world largest economic cooperation among 12 countries. Previously, Japan was very conservative on free trade to protect their agricultural industry. However, their stance about FTA is obviously changed since second term of Japanese PM Shinzo Abe started. His party has an absolute majority of seats in the parliament. Abe had declared that Japan joined TPP in 2013, since then, the game has changed. Though this majority government is based on electoral districts in the countryside mostly, their advocates are strongly supporting Abe’s policy. Japan expected tariffs on 82% of automotive parts are completely removed at the same time as TPP implementation. Moreover, Japanese manufacturers relied on part suppliers in Southeast Asia. Malaysia and Vietnam, where Toyota and Honda supplier factories mostly located, also joined TPP. When TPP begins, Korea’s first-mover advantage would be neutralized. Therefore, Korean government is also considering of joining TPP, attempting to prolong their first-mover advantage.

하지만 이런 CKFTA를 한국은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요? 올해 초, 캐나다와 일본 양국은 TPP(12개국이 참가한 세계 최대 경제협력체;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일본은 자유 무역에 있어서 그들의 농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매우 보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FTA에 대한 이런 입장은 일본 아베 신조(安倍 晋三) 총리의 집권 2기 시작과 함께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그의 당이 참의원과 중의원 의회의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베 총리는 2013년 TPP에 일본이 참가하는 것을 선언했고, 그 이후 판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단독 구성 내각의 선거구는 대부분 농어촌 기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지자들이 내각을 강하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82%의 車 부품에 대한 관세가 TPP 개시와 동시에 완전히 제거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어셈블러들은 동남아시아의 벤더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TOYOTA와 HONDA의 벤더 공장이 가장 많이 입지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도 TPP에 가맹했습니다. TPP가 시작되면, 한국의 선점효과가 무뎌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정보는 TPP 가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선점효과를 지속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Honourable Ed Fast, former minister of International Trade ⓒ Chosunilbo Vancouver

By the way, here’s a case of first-mover disadvantages. Canadian livestock industry – includes beef and pork, poultry will be expected to take advantages of CKFTA. Actually not, Canada keeps trying to engage in Korean meat market share. In fact, already Korean imported beef market got into hands of Australia and the U.S. beef. When MP Ed Fast, former minister of international trade in Harper’s cabinet, visited Korea in 2014, he wore an apron and was being a supermarket promoter to let Korean know the excellence of Canadian prime beef. Unluckily, Canada missed the chance. Imports of Canadian beef and veal to South Korea had been temporarily suspended from Feb to Dec 2015, in order to observe the CKFTA sanitary and phytosanitary (SPS) measures. During this period, Aussie and NZ also newly took a part in the free trade market.

한편, 여기 선점의 역효과 사례도 있습니다. 캐나다의 쇠고기, 돼지고기, 가금류를 포함한 축산업계는 CKFTA의 이익을 누릴 것이라고 예상됐습니다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캐나다는 지속적으로 한국 육류 시장 점유율에 끼어들고자 시도는 했습니다만. 이미 한국 수입육 시장은 호주와 미국산 쇠고기에 잠식된 상태입니다. 전임 Harper 내각의 통상부 장관이었던 Ed Fast 씨가 2014년 방한 당시에, 그는 한국인들이 캐나다 프라임 등급 쇠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앞치마를 두르고 수퍼마켓 프로모터가 되었습니다. 운도 없게도, 캐나다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대한민국으로의 캐나다산 쇠고기와 송아지살 수입이 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CKFTA의 위생검역조항(SPS)을 준수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고, 이 사이에 호주와 뉴질랜드 역시 자유 무역 시장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My fellow Canadians, we struggled to survive in bad economic circumstances. Without a doubt, together we can go through this trial by our economic cooperation: the key will be CKFTA.

친애하는 캐나다인 여러분, 우리는 경제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경제적 협력을 통해서 이러한 시련을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열쇠는 CKFTA가 될 것이고요.

[Kaycee 101] is serial stories, dealing with economy, trade
and diplomatic partnership between South Korea and Canada.
I know that those topics too much intense and sounds so boring.
But I don’t want to make you sleep whilst you read this post.
So I tell the story, put some useful tips for saving your money.
Help your routine as side dish, to stay focused on Korea.
All post will be written in both English and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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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Sungyoung

                                        16′ e-Reporter (Kaycee 101)
Embas
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Canada
                    [PRESS RELEASE]
                          http://www.korcan50year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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